2009년 3월 5일

 

주목해주세요:

 

드라마 제작사 회장 신현택 Shin Hyeon Taek

드라마 제작사 부회장 송병준 Song Byung Joon

드라마 제작사 사무총장 김승수 Kim Seung Su

드라마 제작사 회원

KBS 드라마감독 이응진 Lee Eung Jin

KBS 드라마추진 남철우 Nam Chul Woo

KBS 국제협력

MBC 드라마감독 이주환 Lee Ju Hwan

MBC 국제뉴스

SBS 드라마감독 구본근 Gu Bon Geun

SBS 드라마추진 경민석 Kyoung Min Seok

SBS Public Relations 박혜정 Park Hye Jeong

 

한국 관광 사업, 국제 문화산업 교류재단,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 관광협회 중앙회, 국제 문화산업 교류재단,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오타와, 토론토), 홍콩 대한민국 대사관, 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타이완 대한민국 대사관, 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언론: 아시아 경제, CNB 뉴스, 디지털 조선일보, 동아일보, 이데일리, 한겨례 신문, 인터넷 코리아 데일리, jk뉴스, 중앙일보, 조이뉴스24, 코리아 beat, 미디어스, 마이데일리, 뉴스엔, 나우뉴스, 오마이뉴스, 리뷰스타, 스포츠서울, 스포츠칸, 스타뉴스, 크리스찬 투데이, 한국 경제 데일리 (한경), 코리아 헤럴드, 코리아 타임즈, 투데이 코리아, 연합뉴스

 

 

 

안녕하세요. 삶이 여러분들을 공평하게 대우해주고 있는지요.

 

오늘은 12월 5일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에서 배우 박신양에게 무기한 드라마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린지 세 달째 되는 날입니다. 또한 2월 5일 저희 웹사이트에서 “서문: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누구세요

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낸지 한 달째 되는 날입니다.

 

지난 2월 19일에 이곳에서 보냈던 메일에 대한 여러분의 답변을 듣지 못하였기 때문에,

오늘 저희는 배우 박신양의 드라마 출연 정지 처분 철회를 원하는 두번째 이메일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SBS 방송사에 “바람의 화원” 이라는 훌륭한 사극 드라마를 제작한 것에 대한

축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바람의 화원”이 60개 이상의 중앙 아시아국과 아프리카국에 방송될 예정이라는

뉴스를 보고 정말 기뻤고 SBS 방송사의 노력이 자랑스러웠습니다.

18세기 후반, 조선의 22번째 왕 정조의 통치하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이 사극 드라마는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두 주인공, 박신양씨가 분한 김홍도, 문근영씨가 분한 신윤복의 뛰어난 그림들을 바탕으로,

수백년 전 한국의 역사, 예술, 그리고 삶을 광범위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한국 드라마의 팬으로서, 이 잘 만들어지고, 새롭고, 대담하며 활기찬 (시각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사극 드라마를 잘 보았습니다. 이 사극 드라마가 KBS의 겨울연가나 MBC의 대장금처럼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9년 1월말, 바람의 화원이 63개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라는 뉴스를 보고,

63개국의 시청자들이 “바람의 화원”과 “바람의 화원”의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의 팬이 된 후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에서 내린 배우 박신양의 드라마 출연 정지 처분에 대해

알게 되면 그들이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와 3개 방송사, 그리고 심지어는 한국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게 될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까요?

 

“파리의 연인” 과 “쩐의 전쟁” 이 해외에서 방영되었던 때 많은 해외 시청자들이 박신양씨의 팬이 되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바람의 화원”의 김홍도 역을 맡은 박신양씨의 팬이 되는 해외 시청자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바람의 화원”이 63개국에서 방영되면서 각 나라의 언론에서 드라마와 배우들에 대해 많은 뉴스를 내보낼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해외의 시청자들은 한국 드라마 시장의 출연료 문제와,

박신양씨가 당연히 지급받아야 할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일에 대해 합법적인 소송을 하였다는 것,

그리고 박신양씨가 고액 출연료를 받는 배우들 중 한 사람이라는 것 등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해외 시청자들은 박신양씨가 고액 출연료를 받는 유일한 배우가 아니라는 것,

(배용준씨 외), 그리고 박신양씨가 당연히 지급받아야 할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던 피해자였다는 것,

다시 말해, 박신양씨는 드라마 제작사와 합법적인 계약을 하였고,

이제 와서 “박신양씨가 너무 많은 출연료를 요구했다, 배우들의 높은 몸값이 한국 드라마 시장을 교란한다”는

이유로 2008년 12월 5일 드라마 제작사 협회에서 부당한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린 일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해외 시청자들은 2009년 1월 15일 불거졌던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의 “배우 등급제” 사건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해외 팬들이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에서 박신양씨가 배용준씨만큼 해외 시장에서

큰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과, 배용준씨는 박신양씨와는 달리 지급받지 못한 출연료가 없다는 것,

이 두 가지 이유로 배용준씨에게는 고액 출연료에 대해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 출연 정지 처분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또한 격분할 것입니다.

 

저는 배우 등급 제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민주사회에서는 가격이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따라 정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최저임금 제외)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능력이 있는 배우들과 스탭들을 고용하고 유지하기 위한 일일테니까요.

이런 배우 등급 제도에 대해 알려진 후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에서 고액 출연료로 인한 출연 정지 처분에 대해 더더욱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례를 무릅쓰고,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에서 이러한 처분을 내린 말못할 이유라도 있냐는 질문을 감히 해도 되겠습니까?

숨겨진 힘에 의해 이 처분이 내려졌다고 믿고 있진 않지만, 이 처분을 내려야만 한다는 어떤 협박이 있었던 것은 아닐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한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것입니까?

만약 제 추측이 제 상상이 아니라면, 이것이 여러분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신자 목록에 많은 언론 매체들의 이메일 주소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 또한 피해자라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의식이 시키는 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와 3개 방송사 관련자 여러분들에게, 이 처분이

한국 드라마 시장이 겪고 있는 출연료 문제를 고치려는 시도로써

동정심을 얻는 일보다는 부끄러운 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 처분은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와 방송사가 독단적이고 차별적이며 가진 힘을 남용하며

법을 중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 처분에 대한 결정은 열심히 일하고 헌신적이며 아름답고 친절하고 정직하고 공정한

한국인들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기에 충분한 일이며, 더 나아가,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와

한국 드라마 시장에 지우기 힘든 결점을 남기기에 충분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 결점은 여러분들이 지금 행동을 취한다면 길게 남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와 한국 드라마 시장의 이익과, 한국 관광 사업의 이익, 그리고

아름다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을 위해서,

배우 박신양씨의 드라마 출연 정지 처분을 가능한 빨리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처분이 철회된다면, 이 일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일도 없어지게 될것이고, 해외 시청자들도 이 일에

대해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대신 그들은 박신양씨의 드라마를 시청하고, 한국의 서울타워와

창덕궁과 제주도를 방문하고, 한국의 인삼과 자수정 등을 사는 데 바쁠 것입니다.

사람들은 망각하는 동물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입니다.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배우 박신양의 출연 정지 처분 철회를 위한 반격)에서

이런 일을 한다고 해서 싫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자신을 보호하듯이 박신양씨를 보호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신양씨는 과거에도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그리고 한국 드라마 시장으로

복귀하게 된다면 미래에도 한국 드라마 시장이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수백년 전, “바람의 화원”의 왕 정조는 추방된 김홍도를 도화서로 다시 불러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조와 같은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배우 박신양씨를 한국 드라마에서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이러한 결정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게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이메일 캠페인의 다음 계획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약 여러분들로부터 2주 안에 (3월 19일) 답변을 받지 못하면, 한 번의 이메일을 더 보낼 것이며,

만약 3월 26일 안에 답변을 해주시지 않으면, 4월 5일에 있을 이메일 캠페인에 대한 동의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4월에 있을 이메일 캠페인에서는, 해외 언론의 참여를 배제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의 이메일 주소를 캠페인 메일 수신 목록에 첨부하든 하지 않든 그들은 이곳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결국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메일을 수신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많아질 것입니다.

만약 지금 여러분들이 행동을 취하신다면 이 일이 해외 언론에 알려지지 않고 끝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배우 박신양의 드라마 출연 정지 처분 철회를 위한 반격)은

배우 박신양씨의 드라마 출연 정지 처분이 철회될 때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메일을 보낼 것입니다.

 

저희가 다음에는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는 오늘 여러분들의 답변에 달려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은 여러분들에게

우리들의 행동을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힘을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들의 행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배우 박신양씨의 드라마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린 같은 언론사와 뉴스를 통해

한국 드라마 제작사 협회에서 배우 박신양씨의 출연 정지 처분을 철회한다는 내용의 발표를 하시면 됩니다.

박신양씨가 아무런 방해없이 그의 법적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며,

그가 미래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제약없이 활약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배우 박신양씨는 한국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그의 가치를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4월 5일에 있을 캠페인을 원치 않으신다면

2009년 3월 26일까지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의 모든 참가자들을 대신하여,

의견 전달 조정자 Jean So 드림

 

——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 together, we help lift the ban on Park Shin Yang

https://cb4py.wordpress.com/about/

 

 

March 5th, 2009

Attention to:

드라마 제작사 회장 신현택 Shin Hyeon Taek

드라마 제작사 부회장 송병준 Song Byung Joon

드라마 제작사 사무총장 김승수 Kim Seung Su

드라마 제작사 회원

KBS 드라마감독 이응진 Lee Eung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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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국제협력

MBC 드라마감독 이주환 Lee Ju Hwan

MBC 국제뉴스

SBS 드라마감독 구본근 Gu Bon Geun

SBS 드라마추진 경민석 Kyoung Min Seok

SBS Public Relations 박혜정 Park Hye Jeong

Korea Tourism, KOFICE and South Korea Embassy copy: Korea Tourism Association, Kore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e, South Korea Embassy in Canada (Ottawa, Toronto), Hong Kong, Myanmar, Singapore, Taiwan, USA

Media copy: Asia Economy, CNB News, Digital Chosunilbo, DongA Ilbo, E Daily, Hankyoreh Shinmum, Internet Korea Daily, jknews, JoonyAng Ilbo, joynews24, Korea Beat, Mediaus, mydaily, Newsen, Now News, OhmyNews, Review Star, Sportsseoul, Sports Khan, Star News, The Christian Today, The Korea Economic Daily (Hankyung), The Korea Herald, The Korea Times, Today Korea, Yonhap News

 

Hello!  I hope life is treating you well.

 

Today co-marks the third month since the Corea Drama Production Association (CODA) imposed a permanent suspension on Mr. Park Shin Yang’s involvement in future Korean TV drama productions on Dec 5th, 2008, and the first month since this site sent you its first email “서문: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누구세요” on Feb 5th, 2009. 

 

It is because we haven’t heard from CODA since our last follow up email sent on Feb 19th 2009, we once again launch our second email campaign to let you hear our requests to have Mr. Park Shin Yang’s unjust ban decision reversed.

 

Before I press on further, I wish to congratulate you (esp. SBS) for producing such a beautiful sageuk drama, “The Painter of the Wind” (2008).  When I saw the news that this drama will be aired in 60+ Central Asian and African countries, I was so happy and proud of your collaborative efforts.  This sageuk drama, set with the background of the late 18th century Korea during the reign of King Jeong-Jo, Joseon’s 22nd Monarch, captured the Korean culture and art vividly.  From the exceptional artistic drawings by the two lead characters, with Mr. Park Shin Yang as Kim Hong Do who is a friend, mentor and an admirer of Shin Young Book, played by Miss Moon Geun Young, this drama show-cased a nice spectrum of Korean history, art and life style of ancient Koreans hundreds of years ago.  As a Korean-drama supporter, I enjoyed this well produced, refreshing, bold and stimulating (both visually and mentally) sageuk drama.  I sincerely wish you huge success – perhaps another greater Korean Wave, comparable to the previous one by KBS2’s “Winter Sonata” (2002) and MBC’s “Dae Jang Geum” (2003)!

 

Slightly after I saw the news that “The Painter of the Wind will be aired in 63 countries” in late January 2009, I started to think how the viewers in these 63 countries will perceive CODA, the 3 stations and even Korea after they fall in love with this drama and the actors / actresses who lived and breathed these characters so well, when they find out that you have banned Mr. Park Shin Yang from future TV drama production permanently.  What will they think?  What will they do?

 

I have no doubt many will fall in love with Mr. Park Shin Yang (as Kim Hong Do) all over again, like how they fell in love with him since “Lovers in Paris”, and “The Money’s Warfare” before.  I am sure the media of these countries will have massive coverage on this drama and all the “juicy” news related to the story and the cast.  The viewers will know that you have banned Mr. Park because there is a wage problem in the Korea TV drama industry, and Mr. Park happened to have an outstanding lawsuit, and Mr. Park was also one of the top-paying actors.

 

They will also know that Mr. Park was not the highest paid actor (Mr. Bae Yong Jun was), and Mr. Park was first a victim then a plaintiff of a breached contract of unpaid wages – meaning, he is only pursuing his legal rights in suing the production company which fails to honor a legal contract, and CODA, after banning Mr. Park saying “he was asking for too much / high actor fees upset the production budget” on Dec 5th, 08, introduced a special benefit / bonus system for a definied list of “top actors / actresses” above the capped wage system on Jan 15th 09.

 

And, if they know you implied Mr. Park may not have as much influence over his many overseas fans as Mr. Bae (you said Mr. Park did not draw as many overseas investors as Mr. Bae, correct?), plus Mr. Park has an unpaid wage problem and Mr. Bae has not (these were your reasons why you did not ban Mr. Bae, correct?) , I am afraid they will be “very angry” and they will not understand the grounds of this ban at all.

 

Kindly note that I am not against having a bonus system for talented actors / actresses.  In an open democratic economy, price (with the exception of minimum wage) should be set by supply-demand.  Do whatever it takes to retain the talented actors / actresses or other staff so you can continue to produce exceptional dramas.  Many don’t and can’t understand the reasons you have given of the ban.

 

(May I be so bold to ask if you have reasons you cannot utter?  While I want to believe that this ban is not motioned under a hidden agenda of a personal vendetta, but is there ANY chance that you are under threats of your job or business that you have to put this ban on Mr. Park against your mind?  Did I watch too many Korean dramas?  If this is not my imagination, I hope this gives you an opportunity to let your situation be known to the public – there are many media emails included in the cc. list.  Raise your voice for help if you are also a victim.  People will help you.  Your conscious will guide you.)

 

CODA and the 3 broadcasting stations, I seriously worry that this ban will draw yourselves more embarassment than sympathy as an attempt to fix the wage problem the TV drama production industry experiences.  This ban decision reflects that the CODA / broadcasting system is arbitrary, discriminative and power-abusive, and there is no respect to the legal system. Just the decision of this ban alone is enough to ruin the hard-working, dedicated, lovely, friendly, honest and fair image of Koreans, if I may elaborate further, damage the image of Korea, the country – this is a tough-to-get-rid-of blemish on this Association and the TV drama industry, and the country.

 

This blemish, however, will not last a lifetime if you act on it now.  For the sake of CODA, and the Korean TV drama industry, for the sake of Korea’s tourism, and those who dedicate to spread the beautiful Korean culture, please reverse Mr. Park Shin Yang’s ban as soon as possible.

 

If this ban no longer exists, there is less value of it being digged out for discussion.  People will forget about this quickly.  They will then get themselves busy with watching Mr. Park’s dramas, visiting Seoul’s Namsan Tower, Changdokgoong and the Jeju Island, buying Korean ginsengs and amethysts instead.  We are only simple-minded people.

 

Please don’t hate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for doing these.  I beg you to protect Mr. Park like you protect your own body. He has been a great part of yours in the past, and he will only make you better in the future if he’s back in the industry again.  Hundreds of years ago, King Jeong-Jo made a difficult decision to get Kim Hong Do in the “Painter of the Wind” back to the Arts Department of the Royal Court after he was exiled and expelled.  Please be like King Jeong-Jo : get Mr. Park back to TV drama production today.  You will gain respects and admiration for reversing this ban.

 

Last but not least, I am giving you a heads up of how this email will be followed up on and what will come next:

 

If we don’t hear from you, in 2 weeks, on Mar 19th, we will follow up with an email of your latest plan.  If there is no response by Mar 26th, then we take this as your asking for a third email campaign to launch on April 5th.  And for the April launch, I do not exclude the possibility including foreign media of the overseas communities of Mr. Park Shin Yang.  Whether I cc them in email or not, they will inevitably catch wind of the work here eventually.  I may also expand the cc list for the next email, depending on how this matter and other events are progressed.  For now, there may still be time for this request to be addressed and responded to only under the radar of the Korean media if you put your acts together quickly.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will repeat the email campaign cycle monthly until Mr. Park’s ban is lifted.

 

How we act next is determined by how you respond today.

 

Please allow me to reiterate that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gives you the time and power to prevent all our actions from happening:  you and you alone can stop us:  announce through the same media / news channels you used for the announcement of the ban news that CODA has reversed the ban decision on Mr. Park Shin Yang – let him pursue his legal rights without hindrances; let him partake future Korea TV drama productions without restrictions.

 

Mr. Park Shin Yang is a South Korea treasure.  Please cherish him.

 

We await your reply.   Please let us know latest by Mar 26th, 2009 to prevent the April 5th campaign.  Thank you for your kind attention.  Good health and good bye.

 

Yours sincerely,

 

On behalf of all the participants of the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Jean So

Communications Coordinator

Counter Ban for Park Shin Yang – together, we help lift the ban on Park Shin Yang

https://cb4py.wordpress.com/about/